suSalamander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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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를 편곡 개사 해서 불렀는데 정말 속시원했죠
오늘 그녀를 만났어 너의 새로운 여자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었어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 있는 말투로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 말했어 하하하하
이건 그러니까 울 일이 아냐
눈물이 아깝다고 할 수 있지
옛말에 틀린 것이 거의 없어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그 말이야 이 말이야
너희 말이야 너희 너희 너희
가시는 길 원앙금침 고이 깔아드리고
나 물러가겠소
i CAN'T cry i CAN'T cry 그래 보내주겠어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누굴 위해 굳이 널 곁에 두는지 몰라
날 위해서 내가 떠날게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나보다 그녀가 더 좋다면
네 곁에서 이제 없어져 줄게
i CAN'T cry i CAN'T cry 그래 보내주겠어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누굴 위해 굳이 널 곁에 두는지 몰라
날 위해서 내가 떠날게
먼 훗날 나에게 돌아오지 말아줘
이제 난 여행을 떠날 거야
나에게 찾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안 울어 못 울어 솔직히 내 바람은
넌 영원히 똑같았음 해
웃을게 웃지 뭐 새 시작을 축하해
난 너보다 행복히 살게
루비 가사가 좀 속터지긴했죠.. 그 시절 그 감성이긴했지만...
안예은님만의 감성으로 바꿔 부르시는거 너무 색다르고 좋았어요...
그리고 역시나 창귀는.....................................
안예은님만의 독특한 발성과 너무 딱 맞아떨어져서
다른 사람이 부르면 그 귀기함이 덜 느껴져요...
산들도 진짜 잘불렀지마는.. ㅋㅋ 저는 역시 안예은님의 창귀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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