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잘 먹겠습니다 인사로 식사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주먹밥을 주먹으로 안 먹으면 어떡하냐는 장난스러운 질문부터 재료에 따라 이름이 바뀐다는 이야기까지
소소한 대화가 이어지는데 진짜 숙소에서 쉬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연습생 시절 이야기가 나오는데
힘들었던 기억을 웃으면서 풀어내는 모습이 특히 니콜라스가 없을 때
사고를 쳤던 에피소드와 그 사이에서 고생했던 케이 형 이야기는 팀 안에서 쌓인 시간이 느껴졌어요
우주가 성인이 된 뒤 다 같이 엽떡을 시켜 놓고 작은 책상에 앉아 영화를 봤던 추억
화려한 무대뒤에 다양한 이야기들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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