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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과 여상이 김밥을 만들면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다가
결국 천국도로 데이트를 나가던데 ㅋㅋ
산이가 여상의 발을 씻겨주며 진심 어린 시를 읽어주는 장면은 생각보다 훨씬 로맨틱해서 놀랐고
성화와 민기가 운동을 같이하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도 보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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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천국도로 데이트를 나가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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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민기가 운동을 같이하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도 보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