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산 밀라노 근황과 앰버서더 활동

산 밀라노 근황과 앰버서더 활동

9월 27일 산이 밀라노에서 찍은 디너 사진을 올렸어요. 촛대와 화려한 장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잔을 든 채 옆으로 몸을 기울인 모습이었고 기웃이라는 짧은 글을 달았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이 사진이 올라온 배경에는 패션 활동이 있어요. 산은 2025년 10월부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맡고 있고 올여름 이탈리아에서 돌체앤가바나 2026-27년 가을 겨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해요.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을 맡았고 니트와 테일러드 룩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9월에는 밀라노에서 열린 보그 월드 쇼케이스와 2026 F/W 컬렉션 행사에도 참석했어요. 맞춤 수트와 컬렉션 룩으로 레드카펫과 쇼 현장에 섰고 촬영 소감으로는 큰 영광이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고 해요.

 

산은 팀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고 남해군 출신 첫 아이돌로 고향 홍보대사도 하고 있어요. 2024년에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베스트 케이팝 아이콘을 받았고 2026년 2월에는 미니 13집 골든 아워 파트 4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무대 위 모습과 패션 현장 모습이 이렇게 다른데 둘 다 어울린다는 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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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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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Panda20
    점점 멋있어지는 산의 근황 아닐까 싶습니다.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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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rwhal12
    기웃이라는 재치 있으면서도 소탈한 한 줄 문구마저 남다른 감성을 더해주는 산이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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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냥냥
    여긴 산이 사는 집인가요 ㅎ
    북부대공애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과 여유로운 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