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Salamander305
와 곧 마흔인가요 벌써 이 4명 조합 너무 좋았어요!!
집대성 이번 회차는 그냥 토크 예능이 아니라
시간을 함께 건너온 남자들의 연말 동창회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용화, 윤두준, 이준이 한자리에 모여 데뷔 초 라이벌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어요
특히 쓸데없는 선물 교환식은 이 조합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웃음 포인트
코돌이부터 정체 모를 꾸러미까지, 황당한 선물들이 오가는데도 좋더라구요
연습생 시절 명동 헬스장 허세 에피소드나, 서로의 방송 습관을 놀리는 장면에서는
진짜 오래된 사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게임 코너에서는 룰 하나로 몇 번이나 다시 하는데도 짜증보다 웃음이 먼저 나와서 끝까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