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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미즈하라 키코"라는 글과 함께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확산됐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른 흔적이 남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이번에도 습관성 좋아요인 듯 하다", "누구에게나 '좋아요' 누르는 지드래곤", "지디의 좋아요엔 의미가 없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드래곤은 웹예능 '집대성'에 출연해 "저를 응원해주시는 게 감사해서 (좋아요를) 누르게 됐다. 좋아요를 받으면 팬들이 기뻐 하시더라. 더 열심히 만들어달라는 의미로 누르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수혁은 "안 누른 분들이 섭섭할까봐 계속 누르다가 가끔 실수를 한 번씩 하지 않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제가 손이 좀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스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14년에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까지 포착됐으나, 열애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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