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식비 한끼 5천원으로 빅뱅 멤버들이 쟁반짜장 시켜먹은 에피소드ㅋ

식비 한끼 5천원으로 빅뱅 멤버들이 쟁반짜장 시켜먹은 에피소드ㅋ

 

빅뱅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식비 제한 때문에 돈을 모아

쟁반짜장을 시켜 먹었던 이야기는

2015년 방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의 입을 통해 자세히 공개되었습니다.

 

빅뱅 멤버들이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 시절,

회사에서 정해준 하루 한 끼 식사 비용은 1인당 5,000원 이하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물가로도 한 사람이 풍족하게 먹거나 특별한 요리를 시켜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매일 비슷한 가격대의 평범한 메뉴만 먹던 멤버들은 가끔 중국집의 '쟁반짜장'을 너무나도 먹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쟁반짜장은 일반 짜장면보다 가격이 비싸서 제공되는 5,000원짜리 식대 장부로는 도저히 주문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멤버들이 머리를 맞대고 짜낸 작전은

"다 같이 한 끼를 굶고, 다음 끼니에 돈을 합쳐서 주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장기 연습생으로서 매일 고된 안무와 보컬 연습을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한 끼를 굶는 것은 무척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쟁반짜장 한 번 맛있게 먹어보자'는 일념 하나로

멤버 전체가 배고픔을 참고 식비를 모았습니다.

 

그렇게 눈물겹게 모은 돈으로 시켜 먹은 쟁반짜장은 연습생 시절 빅뱅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특식이자 잊을 수 없는 '눈물 젖은 음식'이 되었습니다.

 

양은 이 시절을 회상하며 "빅뱅 멤버들은 지금도 중국 음식을 정말 좋아하고, 여전히 쟁반짜장을 즐겨 먹는다"고 밝혀 끈끈한 멤버간의 식성과 추억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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