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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서 지디님이 밝힌
갈비 먹다가 서러워서 성공해야겠다는 각오했다는 에피소드를 해줬는데요.
GD가 "식비 한끼 5000원으로는 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며
"선배 가수의 콘서트 뒤풀이에 굳이 찾아갔다"며
지누션, 세븐의 공연 뒤풀이에 고기를 먹기 위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GD는 당시 사장님과 선배들이 있는 테이블과 연습생 테이블로 나눠져 식사했다고 하는데요.
갈비가 너무 고팠던 지디님은
"2인분 정도 먹고 나서 고기를 추가하려는데 갈비가 없다고 했다"며
"다른 일행의 테이블을 슬쩍 보니 무한 리필되고 있더라"며
먹는 거 가지고 차별하는 이 불공정한 회식 모습을 보며
"빨리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성주가 "빅뱅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라고 하자,
정형돈이 "빅뱅이 배고픈 시절이 있었구나라는 것보다 양 사장님이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갈비 좀 먹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김성주가
"양 사장님이 연습생 시절 왜 빅뱅에게 갈비를 주지 않았는지는 출연해서 말해달라"고 덧붙였고,
정형돈 님이 나올때 나오더라도 "sm 이수만 선생님과 나오시길 바란다"며 수줍은 미소를 띠었습니다ㅋ
진짜 평생 한번도 다이소에 가본 적이 없다는 지디님도
갈비때문에 서러웠던 에피소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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