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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야, 권지용! 친구하자."

  1. 유병재 님의 눈치 게임과 반전 영상 편지

유병재: "야, 권지용! 친구하자."

 

시작은 2015년 6월 SBS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가 당시 YG 새내기였던 유병재 님에게 

"1988년생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 할 수 있겠냐?"고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유병재: "야, 권지용! 친구하자."

 

유병재 님은 특유의 억울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사회생활을 해보니까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게 아니더라. 친구는 못 할 것 같다. 내가 용납이 안 된다"라며 지드래곤을 사실상 '형'으로 모시겠다고 선언했습니다ㅋ

 

하지만 리포터가 지드래곤 님에게 영상 메시지나 한마디 남기라고 멍석을 깔아주자, 유병재 님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며 돌변했습니다.

"야! 권지용! 친구하자!"

 

2. 쿨내 진동 지드래곤의 화답

 

유병재: "야, 권지용! 친구하자."

 

방송이 나간 다음 날 아침,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병재의 영상 편지 짤을 직접 올리며 

깜짝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디님의 답변은 그야말로 힙함 그 자체였습니다.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 한 끼 같이 하자."

(#유병재 #새친구)

 

대인배 지드래곤 님의 쿨하고 흔쾌한 수락에 팬들은 

"지디 진짜 인간적이다", 

"둘이 구내식당 인증샷 꼭 남겨달라"며 

엄청난 기대를 모았습니다.

 

유병재: "야, 권지용! 친구하자."

 

"구내식당의 밥맛은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오늘의 핵심메뉴는 오늘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밥상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유병재 님은

정작 지디와 같이 먹는 인증샷 대신 홀로 외롭게(?) 밥을 먹으며 남긴 엉뚱한 소감 덕분에 이 에피소드는 팬들에게 더 큰 웃음을 남겼습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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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도 참 못 참을 것 같아요 친구로 하자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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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같이는 못먹었군요
    친하게 지내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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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갑인데 말 놓기가 힘든 지드래곤님이네요ㅋ 같은 소속사인데 형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넝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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