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은 너드 히어로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작되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전기를 다루는 능력자라는 설정에 맞춰 부러진 안경과 체크 셔츠로 너드남의 정석을 보여주면서도
액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무언가에 쫓기는 재현의 열연이 돋보였거든요
리우의 강렬한 빨간 머리와 운학의 사연 있는 분위기 연기까지
멤버마다 각기 다른 영화 장르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성호가 금발로 변신해 욕조 안에서 깊은 감정 연기를 펼치는 모습은
이전과는 또 다른 성숙함이 느껴졌고요
마지막 날 야외 주유소 촬영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는데
닭과 함께 셀카를 찍거나 별 키링을 줍는 이한의 엉뚱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어요
리우는 매미 소리는 좋지만 매미는 무섭다는 귀여운 고백을 남기기도 했고요
3일간의 긴 촬영 끝에 빌보드 전광판 콘셉트의 단체 컷으로 마무리하며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멤버들 모두 후회 없이 촬영을 마쳤다는 소감에서 이번 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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