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토닉
세계 기념일이라니 너무 멋진 말이네요 뷔의 클라스가 그런거겠어요
기사 보는데 이 정도면 생일이 아니라 글로벌 축제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았어요.
한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데 도시 풍경이 바뀌고 하늘과 거리까지 움직인다는 게 정말 대단하네요.
중국에서 항공기 전체를 서포트로 꾸몄다는 부분에서부터 스케일이 남다르다고 느껴졌어요.
기내 좌석이랑 테이블까지 뷔로 채워진 비행기를 실제로 운항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항저우랑 여러 도시에서 조형물에 포토존에 테마 매장까지 이어진 것도 거의 축제 수준이더라고요.
대형 스크린이랑 100미터 넘는 광고판까지 등장하는 걸 보니 팬덤의 힘이 얼마나 큰지 실감됐어요.
국내 서포트도 진짜 장관이었어요.
여의도 한강공원 조형물에 배너 100개, 래핑버스까지 이어지는 모습은 지나가던 사람들도 다 쳐다봤을 것 같아요.
러시아랑 태국 팬 서포트도 빠질 수 없죠.
국경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같은 마음으로 축하하는 게 느껴졌어요.
뷔라는 사람 자체가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는 게 이런 날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이래서 방탄소년단이고 이래서 뷔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 거겠죠.
올해도 이렇게 기억에 남는 생일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앞으로도 매년 이 스케일이 갱신될 것 같아서 괜히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