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서 남자로 넘어가는 순간을 화보로 시각화한 느낌ㅜㅜ 태형이의 ‘양면성’을 제대로 캐치한 화보 같아서 더 좋네요 한 프레임 안에 감정 레이어가 너무 많아서 보는 사람이 감정이입하게 되어요 뮤지션의 세계관이 패션 화보 안에 녹아든 느낌이라 팬으로서 뿌듯하네요 이건 패션 화보도, 아이돌 화보도 아니라 그냥 ‘V라는 아티스트’의 초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