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렇군요 놀랄수밬에없네요
예전에 북한에서 또다시 방탄소년단 춤을 췄다는 이유로 체포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년 이후 일부 지역에서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끄는 등 한류가 조짐이 감지되자,
당국이 다소 민감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함경북도 주둔 9군단 직속 경비중대 1소대장 김 모(20대) 씨가 군단 보위부에 체포되었는데,
오락회 시간에 방탄소년단 춤을 췄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북한군은 장병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하루 일과 후 2시간씩 ‘군중문화 오락시간’을 부여한다고 하는데요. 북한 병사가 코로나19와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준다면서 앞에 나서서
방탄소년단의 춤을 멋들어지게 췄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그 결과는 남조선 방탄소년단 춤을 모방했다는 혐의로 바로 다음날 끌려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북한 병사는 살기 위해 조사 과정에서
‘나는 방탄소년단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단지 전사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고향에서 추던 춤을 췄을 뿐이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군단 보위부는 거짓 진술을 한다며 최종적으로 3개월의 독감방 처벌이 내려졌습니다ㄷㄷ
현재도 북한은 ‘사상 선전전 강화’ 기치를 내세움에 따라 한류 단속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었던 만큼, 향후에도 유사한 처벌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공군 및 반항공군사령부 소속 군인 3명이 방탄소년단 춤을 추다 군 보위국에 체포됐고, 6개월간의 조사 끝에 결국 북한 경찰 소속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갔다고 보도한 바 있었습니다ㄷㄷ
결론: 북한에서 방탄소년단 춤추다가 그 날로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갈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