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님 업데이트 올라올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자주 올려주세요
방탄소년단 진 근황을 정리해서 전해요. 최근 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몇 장만으로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지금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진은 1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조용히 일상을 공유했어요. 얼음 조형물과 무지개색 의자가 놓인 공간에서 찍은 사진, 뒤에는 자신의 이니셜 ‘JIN’이 새겨진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이 함께 공개되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곧 시작될 활동을 살짝 예고하는 느낌이었어요. 말 한 마디 없는데도 “컴백 준비 중이에요”라고 말해주는 듯한 사진들이라 팬들 기대감을 더 키워준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은 전원이 전역한 뒤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앨범과 콘서트 계획을 직접 언급하면서, 2022년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팀 활동을 예고했어요. 멤버들은 LA에서 곡 작업 중인 모습도 공개했고, 지난해 12월 21일 라이브에서는 제이홉이 “2026년은 우리한테 중요한 해니까”, RM이 “2026년의 방탄의 해로 가자”고 말하면서, 올해를 BTS의 새로운 챕터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어요.
앞으로의 일정도 이미 꽤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으로 컴백하고, 4월 9·11·12일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쿄, 탬파, 엘파소, 멕시코시티,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부산,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 바이에른, 파리, 뉴저지, 폭스버러, 볼티모어, 알링턴, 토론토, 시카고, 로스앤젤레스까지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해졌어요. 전 세계 도시 이름만 봐도, 정말 다시 한 번 “월드 스타 BTS”라는 말이 실감나는 스케줄인 것 같아요.
지금 진이 보여주는 조용한 일상 사진 한 장, 인스타그램 속 짧은 근황이 결국 완전체 활동의 시동처럼 느껴지는 시기라 더 반가운 것 같아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진과 멤버들이 새 앨범 ‘ARIRANG’과 월드 투어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올해는 팬으로서 하루하루 소식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해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