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
와, 경각산에서 방탄소년단이 패러글라이딩을 했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사장님 따님께서 방탄소년단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입니다.
완주 경각산에서 비밀리에 방탄소년단이 패러글라이딩 한 썰?
패러글라이딩 사장님을 통해
2019년 화보 촬영차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활강장을 방문한
방탄소년단의 방문 썰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화보 촬영날에 방탄소년단이 이 곳을 오는지 사장님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검은색 SUV 차량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경호원 수십 명이 패러글라이딩 업체를 둘러 쌓을 때 경각산 패러글라이딩업체 에어피닉스 사장님은 그냥 아이돌이겠거니 생각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들이 BTS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당장 중학생 딸부터 울고불고 난리였다고 합니다^^;;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방탄소년단 팬분이 BTS 멤버가 사용한 물병을 ‘득템’하기 위해
단숨에 달려와 가져갔다고ㄷㄷ
사장님 따님은 왜 방탄소년단 왔는데 부르지 않았냐고 하도 성을 내는 통에
사장님은 본인이 사용하던 수건을 갖다 줬다고 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장님 따님분은 아직도 그 수건을 방탄소년단이 사용한 수건인줄 알고
신줏단지 모시듯이 한다고ㅎㅎ
패러글라이딩 외엔 큰 관심이 없는 강사분들은
그 귀한 손님이 BTS인지도 잘 모르고 체험 비행에 임하셨다고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