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loth23
눈매가 부드러워서 인상이 좋아요 괜히 호감 가는 얼굴이에요
드디어 완전체로 다시 한국에 들어왔다는 게 실감 났어요.
일주일 넘는 해외 일정이었는데
피곤한 기색 없이 인사해주는 모습이 너무 방탄소년단 같았어요.
공항에서 손 흔들어주는 장면이 왜 이렇게 뭉클한지 모르겠어요.
군백기 지나고 이렇게 여섯 명 일곱 명이 함께 움직이는 장면을 보니까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었어요.
사진이나 글보다 영상이 훨씬 크게 와닿았어요.
걸음은 빠른데 분위기는 여유 있어 보여서
괜히 마음이 놓였어요.
아 잘 돌아왔구나 싶었어요.
3월 20일 아리랑 발매 얘기 다시 보니까
날짜가 더 또렷해졌어요.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네요.
다음 날 바로 광화문 무대라니
스케일 생각만 해도 심장이 바빠져요.
완전체 컴백을 광화문에서 한다는 게 아직도 안 믿겨요.
이런 순간을 같이 기다릴 수 있어서 좋고
같이 설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좋아요.
앞으로 올라올 영상이랑 사진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