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loth23
외모에 비해 되게 편안한 인상이네요 그래서 더 자주 보고 싶어져요
경찰 TF에 특공대까지 나온다는 게 정말 대단해요.
광화문부터 대한문, 숭례문까지 인파 예상 숫자 보니까
이게 진짜 방탄소년단 컴백이구나 싶었어요.
26만 명이라는 숫자가 숫자로 안 느껴져요.
한 팀의 공연 때문에
도심 전체를 구역 나눠서 관리한다는 것도 놀랍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 같아서 괜히 뭉클했어요.
인파 관리뿐만 아니라
티켓 매크로나 사기까지 단속한다는 부분도 마음이 놓였어요.
다 같이 즐기는 자리니까 안전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특공대 전진 배치 얘기까지 나오니까
괜히 더 긴장되면서도
경찰이 이렇게까지 준비해준다는 게 고맙게 느껴졌어요.
광화문에서 완전체 컴백 무대라니
생각할수록 역사적인 순간 같아요.
그 자리에 직접 있든 아니든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벅차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다치지 말고 사고 없이
방탄소년단도 아미도
다 같이 웃으면서 기억할 수 있는 날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