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맏형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맏형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진은 팀 안에서 한 발 물러서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중요한 순간에는 가장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실버 보이스’라는 표현이 왜 나왔는지 노래를 들으면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맑고 투명한데, 차갑기보다는 은은하게 따뜻한 톤입니다.

고음이 많은 곡에서도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호흡을 길게 가져가면서 감정을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 타입이라, 클라이맥스에 가면 귀보다 먼저 마음이 반응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과하지 않게, 정확하게, 그런데 묵직하게 남는 목소리라고 해야 할까요.

팀 곡에서의 진이 서사를 받치는 축이라면

솔로 작업에서는 그 목소리 자체가 곧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9년 FESTA 때 공개된 자작곡 이 밤은 그 변화가 잘 드러난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화려한 기교 대신 담담한 멜로디로 반려동물에 대한 그리움을 풀어냈고

그때부터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멤버를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
0
댓글 13
  • 프로필 이미지
    maSloth23
    셀카 각도마다 새로운 매력이 보여요.
    볼수록 더 빠져들어요.
  • 프로필 이미지
    plX-ray Tetra578
    셀카 표정이 점점 다양해져요.
    보는 재미가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hsQuetzal8
    방탄소년단은 늘 한결같아서 더 믿음이 가요.
    시간이 흘러도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느낌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ysBison414
    멤버 한 명 한 명 매력이 다 달라서 계속 보게 돼요.
    누구 하나 빠질 수 없는 팀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gabin05
    너무 잘생겼어요 진은 볼수록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keGazelle488
    솔로 활동 중에 이어지는 예능으로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맏형이 존재감이 엄청난 거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dlskdus7443
    그쵸 든든하더라구요
    너무 잘 어울려요
  • 프로필 이미지
    rlSquirrel586
    너무 잘생겼어요 ㅎㅎ
    셀카표정도다양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달리는 거위
    얼굴은 참 어려 보이는데 형이라니...
    진자 신기하고 대단해요
  • 프로필 이미지
    sunny99lim
    맏형의 든든한 존재감이 느껴져요.
    팀을 이끄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miTapir453
    진님 맡형으로서 역활 너무 잘 해주고계시죠
    항상 든든한 버팀목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아도니스
    진의 실버 보이스가 왜 특별한지 글 읽으며 다시 느꼈어요. 팀에서 한발 물러서있다가도 중심 잡아주는 맏형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려요.
    
  • 프로필 이미지
    haSeal310
    생김새도 단정하고 딱 믿음직스럽게 생겼어요 
    맏형이지만 막내미도 가지고 있는 매력쟁이라는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