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loth321
감정에 솔찍하네요 마음이 뭉클하네요
최근 라이브에서 정국 님이 보여준 모습은 아티스트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는 용기 있는 고백이었습니다. 사생활 침해나 악의적인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겠다는 그 마음은 팬으로서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하고 싶습니다. 다만,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위치가 때로는 개인의 자유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요구할 때도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정국 님의 진심이 자극적인 단어들에 가려져 오해를 사지 않도록, 앞으로는 그 단단한 소신을 조금 더 신중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전달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라방 이슈로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