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귤
공항에서 보이는 모습이 자연스러운데도 분위기가 참 멋지네요 편안한 스타일인데도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파리 패션위크갈때 뷔가 입은 공항패션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과하지 않게 셔츠와 청바지만 걸쳤는데 완벽했어요
스타일링이 단순한거 같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이라는 기본적인 룩이지만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비율 그리고 무드가 더해져서 시선을 압도하는 완벽한 패션이었어요
화이트 셔츠는 미니멀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주고 데님 팬츠는 캐주얼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줘요 여기에 뷔의 특유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오라가 더해져서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는 공항 패션이에요
진짜 컴퓨터 킬깨마다 항상 보지만 이 사진 볼때마다 설렘이 멈추질 않네요 최고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