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tarfish733
봄날 들으면 벅차올라요.그때당시가 자연스레 떠올라요
오늘같이 조금 쌀쌀한 날에 ‘봄날’을 들었는데 도입부부터 분위기가 차분하게 깔리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이 가사가 반복될수록 그리움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라 듣다 보면 감정이 올라와요.방탄소년단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서 과하지 않게 감정을 전달해주는 점도 정말 좋다고 느꼈어요.잔잔한데도 여운이 길게 남아서 하루 마무리할 때 듣기 좋은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