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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과 뷔 덕분에 아차산이 더욱 궁해졌는데, 소개해주신 내용을 보니 도심 속에서 자연의 평화와 멋진 전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네요. 가볍게 산행하며 아름다운 서울 풍경을 만끽하고 싶을 때 꼭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인 지민, 진, 뷔님은
연습생 시절 숙소 근처에 있던 아차산에 자주 올랐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등산을 하며 데뷔에 대한 결의를 다지거나
고민을 나누는 등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자체 예능 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에서
멤버 RM과 뷔 님이 벌칙으로 아차산에 올라 일출을 보는 에피소드가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두 멤버는 추운 날씨에도 정상에 올라 서울 풍경을 배경으로 새해 소망을 빌고,
진이 싸준 도시락인 ‘떡국’을 먹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푸르스름하게 물들어 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렇듯 방탄소년단의 추억이 있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은
높이 295.7m로 가파르지 않은 산행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전망이 등산객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볍지만 든든한 도시락을 준비해 아차산 나들이를 가볼 수 있습니다.
언제든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과 매력적인 도시 서울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차산에서 도보로 30분, 자가용으로 7분 남짓 떨어진 곳에 아차산 생태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조성한 이 생태공원은 자생식물원, 나비정원, 습지원을 비롯하여
소나무 숲, 생태관찰로 등 다양한 자연과 체험공간을 접할 수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