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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콘서트티켓보다 더 행운이겠네요. 엄청. 가까운 거리네요
BTS는 뉴욕 맨해튼 ‘피어17’에서 1000명의 찐팬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RM의 “우리와 여러분이 함께라면 세상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 끝나자, 공연장은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물들었죠.
넷플릭스로 전 세계 190개국 팬들과 함께한 서울 공연이 글로벌 스케일이었다면, 뉴욕 무대는 불과 100m 거리에서 멤버들을 만나는 초밀착 콘서트. 스포티파이가 BTS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은 미국 팬 1000명을 직접 초청해 만든 자리였기에, 팬덤의 열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습니다.
비 내리는 날씨에도 끝없이 늘어선 줄, 고추장 쿠키와 한국적 스낵, 그리고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순간. BTS의 글로벌 활동은 뉴욕에서 다시 시동을 걸었고, 그 여운은 곧바로 세계적인 이슈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