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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위로가 되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 노래 들으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내 속도로 헤엄쳐도 된다’는 말 같아서 너무 울컥해요. 그냥 시끄러운 위로가 아니라 조용히 옆에 있어주는 느낌이라 좋아요. 귓가에 속삭이듯이 위로해줘서 더 안전하게 느껴져요. 한 소절 한 소절 다정하게 다가와서 마음 녹아요. 오늘도 버틴 나에게 선물처럼 들려주고 있는 노래예요. 막막했던 미래가 이 노래 들으니까 조금은 흐릿하게라도 괜찮아 보여요. 자기 속도대로 가도 된다는 말 계속 되뇌이게 돼요. 방탄 음악 들으면 늘 그렇듯 이번에도 살고 싶단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