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azelle488
주말에 바빠서 좀 보다가 말았네요 다시 정주행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야기가 궁금해요
이번 정규 5집 '아리랑' 작업기에서 멤버들이 한국어 가사 비중을 높이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슈가님이랑 남준님이 앨범의 '진정성(Authentic)'을 위해 한국어를 더 넣어야 한다고 소신 발언할 때 진짜 멋있더라고요 ㅠㅠ 물론 글로벌 시장을 고려해야 하는 제작진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팬들 입장에선 우리 언어를 소중히 여기는 멤버들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죠. 단기간에 완벽한 영어 발음을 내기 힘들다며 "구린 건 구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지민님 모습도 너무 인간미 넘치고 귀여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