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Bison414
대구가 BTS 성지로 더 발전하려면 시간 좀 필요할 것 같구요 그래도 상징성은 이미 충분한 느낌이에요
어제 저녁 보도된 내용을 보니, 뷔 님이 다녔던 대성초등학교 앞 벽화나 슈가 님의 작업실이 있던 남산동 일대를 찾는 팬들의 발길은 여전하지만 현장의 즐길 거리가 부족해 아쉬움이 크다고 하네요. 칠레에서 온 팬들도 "벽화 외에 멤버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카페나 공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는데, 팬심으로 찾은 발걸음에 비해 지자체의 콘텐츠 지원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참 안타까워요.
상표권과 초상권이라는 현실적인 벽이 지자체의 발목을 잡고 있대요
북구청에서 슈가 님의 테마 거리 조성을 추진했지만, 소속사의 퍼블리시티권 방침 때문에 허가를 받지 못해 무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한 도시인만큼 팬들과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멋진 관광 자원이 생기길 기대했는데, 소속사와의 협의가 쉽지 않은 모양이에요. 3월 30일 월요일 오늘, 광화문 공연의 열기가 대구의 거리에도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루빨리 좋은 해결책이 마련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