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아리랑TV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받는다는 소식 들으니까 괜히 더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데뷔 초부터 아리랑국제방송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해외 팬들과 소통해온 시간이 이렇게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특히 심플리 케이팝이나 애프터 스쿨 클럽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던 시기 생각하면, 지금의 위치까지 온 과정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인기 있는 그룹을 넘어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까지 해냈다는 점에서 이번 공로상은 정말 의미 있는 상인 것 같아요.
요즘 기록도 계속 세우고 투어 소식도 이어지는 와중에 이런 수상 소식까지 더해지니까 팬 입장에서는 계속 좋은 소식만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