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자랑 RM님이네요 일산에서 RM 님이 아름다운 가사들을 떠올렸다고 생각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ㅁ 가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일산'
방탄소년단 RM 님은
본인의 음악을 통해 고양시 일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습니다ㅎㅎ
방탄소년단이 2015년에 발표한 '마이 시티(MA CITY)'라는 곡에는
"내게 억만금을 주고 딴 데 살라고? AH NO THANKS. 일산, 내가 죽어도 묻히고픈 곳. IT'S THE CITY OF THE FLOWER...집 같던 라페스타, 또 웨스턴돔 어린 시절 날 키워낸 후곡 학원촌...한강보다 호수공원이 더 좋아 난, 작아도 훨씬 포근히 안아준다고 널"이라고 돼 있어
고양시 '일산'이라는 도시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내 여름과 겨울을 다 준 일산"이라는
가사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이 일산에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Trivia 承 : Love> 라는 곡에선 고양시의 슬로건인 '사람, 사랑, 자랑'을 활용한 가사
"난 사람 사람 사람, 넌 나의 모든 사랑 사랑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언어유희입니다.
ㅁ BTS RM, UN연설과 노래로 "일산 사랑" 외쳐
BTS의 리더 RM 님은 지난 2018년 UN에서 '스피크 유어셀프'라는 주제로 유명한 연설을 하면서
"저는 오늘 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서울 근교에 위치한 '일산'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곳은 호수와 산이 있고, 해마다 꽃 축제가 열리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소년의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영웅이 되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라고 언급한 바 있었습니다.
당시 "자신의 이야기를 하세요"라는 영어로 된 이 7분 짜리 RM 님의 연설은
전세계 많은 젊은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ㅁ ‘일산부심’을 보여준 RM님을 향한 고양시의 보답!
고양시는 매년 RM의 생일인 9월 12일을 전후해 도시 전체가 RM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합니다ㅎㅎ
일산호수공원 분수쇼에서는 RM의 생일을 기념해
'Trivia 承 : Love'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맞춰 화려한 분수쇼를 진행합니다.
ㅁ RM의 발자취가 남은 장소들
방탄소년단 RM님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곳이 일산에 남아있는데요ㅎㅎ
일산호수공원은
RM 님이 어린 시절부터 산책하며 가사를 쓰고 영감을 얻었던 장소로,
지금도 그가 휴가 중 방문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합니다.
대학시절 저도 일산호수공원을 자주 놀러가서 구경했었는데
굉장히 넓어서 제대로 보려면 몇시간이 모자를 만큼 컸던 기억이 나네요!
또한 고양시립아람누리도서관은
평소 독서광으로 알려진 RM이 즐겨 찾던 곳으로, 그의 지적 자양분이 된 공간이라고 하네요!
박학다식하고 언변도 좋은 RM 님의 뿌리가 바로 고양시 일산에 있었던 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