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3주년 당일에 부산 공연이라니 이건 진짜 의미 미쳤어요
군백기 지나고 완전체로 다시 같은 장소 찾는다는 게 감정 제대로 올라오는 포인트구요
2022년 이후 거의 4년 만이라 더 기다려온 느낌이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와요
특히 데뷔일 당일에 한국에서 공연 잡은 거 팬들 생각한 티가 확 나서 감동이에요
월드투어 규모도 엄청 커서 이미 분위기 달아오른 상태인데 부산 공연은 그중에서도 상징성 최고일 듯해요
현장 못 가는 사람들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준비된 것도 센스 좋구요
이번 투어 자체가 기록급인데 데뷔날 공연까지 겹치니까 그냥 레전드 확정 느낌이에요
티켓팅 경쟁 장난 아닐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긴장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