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도쿄돔 공연 이야기 보니까
이번 투어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면 나온 느낌이에요
7년 넘게 기다렸다가 다시 선 무대인데
양일 전석 매진에 11만 관객이면 분위기 설명 끝난 것 같구요
특히 ‘바디 투 바디’ 무대에서 아리랑 떼창 나온 부분은
진짜 공연 역사에 남을 장면 같아요
해외 팬들이 한국 민요를 같이 부르는 순간 자체가
그 의미가 너무 크게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멤버들도 표정 보니까 감정 올라온 게 보이더라구요
그 순간은 무대 위 아래 다 하나 된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현지어로 멘트하고 편지까지 직접 전한 것도 좋네요
오랜만에 만난 만큼 진심이 더 크게 전달된 것 같구요
이번 도쿄돔 공연은 그냥 성공 정도가 아니라
팬이랑 아티스트 사이 관계까지 보여준 무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