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jun2202
케찹을 짜려고 하고 있는 뷔네여 앞에 튀김 찍어먹으려는 걸까요
식당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찍힌 사진인데 진짜 꾸밈없는 내추럴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캡 모자 뒤로 돌려쓰고 손으로 턱 괸 채 시선을 슬쩍 아래로 내리고 있는데, 카메라 의식 안 하고 찍힌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진짜 현실 남친짤 그 자체예요. 어두컴컴한 조명 아래서 그냥 멍하게 있는 순간인데도 특유의 분위기랑 콧대는 열일하고 있습니다.
옆에 같이 올라온 사진은 슬쩍 혀 내밀고 장난치는 순간이 포착된 건데, 시선은 딴 데 가 있으면서 표정은 장난꾸러기라 더 귀여워요.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모자 툭 눌러쓰고 일상 즐기는 편안한 비하인드 컷 볼 때가 제일 설레는 것 같아요. 딴 곳 보는 내추럴한 컷마저 본인만의 힙한 감성으로 채워버리는 태형이 덕분에 오늘도 기분 좋게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