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anda20
멤버들이 다 모이면 그 파워가 장난이 아니죠. 괜히 우리가 BTS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역대급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열며 현지를 완전히 보랏빛으로 물들였습니다
북미 31회 공연이 전부 매진된 가운데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5만 명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8년 전 근처에서 공연할 때보다 무려 2.5배나 커진 규모라 BTS의 엄청난 성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어요
엄마와 딸, 아들까지 온 가족이 출동해 예능 벌칙 의상을 따라 입고 올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어요
특히 이번 투어는 5집 앨범 아리랑 콘셉트에 맞춰 경복궁 경회루를 녹여낸 무대와 태극기 문양 등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7명의 멤버들이 버터와 다이너마이트를 부를 땐 떼창이 터져 나오며 경기장이 들썩였다고 해요
공연의 파급력도 대단해서 주변 숙박비가 순식간에 6배나 치솟는 등 지역 경제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는데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현지에 수백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선물하며 원톱 가수의 위엄을 제대로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