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가 최근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진과의 인연을 다시 이야기했는데 여러 감정이 느껴져서 괜히 뭉클하더라고요. BTS가 지금처럼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부터 친분이 있었고, 힘들었던 시절에도 진이 먼저 연락해서 밥도 사주고 챙겨줬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진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는 부분에서 진짜 따뜻한 성격이 느껴졌어요. 팬들 사이에서도 진 인성이 또 레전드라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슬리피가 당시 연락 내용을 SNS에 계속 올리고 방송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후회한다고 말한 것도 꽤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주목받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고 직접 인정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BTS 멤버들은 워낙 바쁜 글로벌 스타가 됐지만 예전 인연까지 챙겼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소식 보면서 진 비주얼만큼이나 사람 자체가 멋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