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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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결국 멤버들까지 직접 이야기를 꺼냈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RM이 AMA 일정을 마친 뒤 위버스 라이브에서 “부산 숙박 문제로 뉴스가 많이 나온다”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고, 지민도 “조금 마음이 안 좋다”고 말했는데 팬들 마음까지 괜히 무거워졌습니다.
특히 RM이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한 말이 너무 현실적으로 들려서 더 속상했어요. 공연을 보러 오는 팬들이 즐겁고 좋은 기억만 안고 갔으면 하는 마음이 클 텐데, 숙박 문제로 계속 논란이 생기니까 멤버들도 신경 쓰였던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부산 출신인 지민까지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어서 RM이 부산 사투리로 “적당히들 하입시다”라고 말한 부분은 웃픈 느낌이면서도 진심이 확 느껴졌어요 ㅠㅠ 팬들 사이에서도 “멤버들까지 나설 정도면 심각한 거다”라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사실 BTS 공연은 국내외 팬들이 부산을 찾는 엄청난 축제 같은 행사인데, 이런 논란 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지는 건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다행히 정부와 부산시에서도 대체 숙소 마련이나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하니, 모두가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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