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리랑 놀랐는데 역시 방탄이 장르네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통산 두 번째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방탄소년단. 연합뉴스

 

 

솔직히 처음에 타이틀곡 제목이 아리랑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역시 방탄이 장르네요. 전통 국악 선율을 이렇게 세련되게 풀어낼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슈가 믹스테이프 대취타 때부터 알아봤지만 국악 퓨전은 탄이들이 제일 잘 살리는 것 같아요.

빌보드 차트 붙박이 인형들인가 봐요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주위 친구들도 이번 노래 좋다고 난리예요. 덕분에 팬 아닌 친구들 입덕시키기 너무 편해졌어요. 멤버들 다 같이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이렇게 보상받는 것 같아서 눈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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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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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Salamander305
    방탄이 장르라는말 공감가네요 ㅎㅎ
    이번 앨범도 대박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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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rwhal12
    국악의 깊이 있는 선율을 팝적인 세련미와 절묘하게 섞어서 전 세계가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만들어낸 건 정말 방탄소년단만이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