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ak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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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일에 올린 글 보니까 그냥 팬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마음이 느껴져요
우리 아미가 최고예요 이런 말이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사진도 그렇고 제스처도 그렇고 전체 분위기가 되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데뷔일에 팬들이랑 같이 생일처럼 보내는 구조 자체가 이미 오래된 관계라는 게 느껴져요
그냥 이벤트성 감사가 아니라 같이 시간을 쌓아온 사람들끼리의 인사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장면처럼 보이더라고요
위버스에 직접 댓글 남긴 것도 인상 깊었어요
그냥 공식 계정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들어와서 말하는 게 팬 입장에서는 체감이 다를 것 같아요
덕분에 올해도 행복했다는 말도 진짜 꾸며낸 말 같지 않고 솔직하게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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