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갤러리 정리하다가 기절할 뻔한 그래미 석진이 제어룸 모먼트

폰갤러리 정리하다가 기절할 뻔한 그래미 석진이 제어룸 모먼트

간만에 그래미 무대 다시 정주행하는데, 진짜 이 파트는 볼 때마다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아. 당시에 석진이 손 부상 때문에 모니터 앞 제어룸 콘셉트로 앉아있었던 거잖아. 근데 그게 오히려 신의 한 수가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ㅠㅠ

대사 한 마디 없는데 눈빛이랑 분위기만으로 이미 첩보물 영화 오백 편은 뚝딱 써 내려가는 중임. 핏되는 블랙 의상 입고 헤드셋 마이크 잡은 채 모니터 노려보는 저 냉미남 모먼트 진짜 유죄 인간 그 자체 아니냐구... 슬림한데 탄탄한 피지컬에 날카로운 옆태까지 보니까 덕후 심장 제대로 저격당함.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것도 최고지만 이런 천재 해커 같은 분위기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거 보면 쉴 틈 없이 입덕 요정 열일함❤️ 갤러리에 고이 저장해두고 힘들 때마다 꺼내 봐야 하는 극락 짤 1순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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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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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i5725
    심장이 뛰더라구요 ㅠㅠ
    사진 공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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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mj0608
    말씀하신대로 첩보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이때 석진님 손 부상때문에 걱정 많이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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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anda40
    이래서 진님 배우감입니다. 분위기 다 씹어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