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다시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네요. 굿즈를 구매하거나 입석을 확보하기 위해 일찍부터 모여든 팬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스러워요. 7년 만에 런던을 찾은 만큼, 팬들은 들뜬 마음으로 무대를 기다리고 있네요. 전 세계 34개 도시, 88회 공연이라는 K팝 단일 투어 최대 규모라니 정말 압도적이에요. 모든 공연이 일찌감치 매진된 것도 역시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답네요.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한국적인 정서를 깊게 녹여낸 새로운 챕터라서 더 특별해요. 런던을 시작으로 뮌헨, 파리까지 이어질 유럽 투어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역사적인 순간을 선물해줄 것 같아요. 팬심이 이렇게 뜨겁게 하나로 모이는 장면, 정말 벅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