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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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님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여성의 재판이 또 연기됐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열린 두 번째 공판기일에도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아 재판이 진행되지 못했고, 재판부는 추후 다시 기일을 지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앞서 첫 공판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아 한 차례 연기된 만큼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재판이 미뤄진 상황이네요.
이 사건은 2024년 진님 전역 다음 날 진행된 팬 포옹 행사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행사 도중 한 참가자가 갑자기 진님의 볼에 입을 맞췄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진님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팬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만나는 뜻깊은 행사였던 만큼 더욱 안타까운 사건으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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