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tter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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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읽으면서 괜히 울컥했습니다. 일곱 멤버가 다시 한 무대에 올라 아미와 함께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그동안 기다려왔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공연을 통해 ARIRANG이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방탄소년단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를 읽는 내내 멤버들의 진심과 팬들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결국 이건 일곱과 아미들이 함께 쌓아올린 13년의 역사니까요."였습니다. 그 한마디에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시간과 추억이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수많은 기록과 화려한 성과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가장 큰 의미로 이야기해 주는 모습이 정말 고맙고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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