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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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 인터뷰를 보면서 리더라는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창문이 열려 추운데 아무도 움직이기 싫을 때 먼저 일어나 창문을 닫는 사람이 리더라는 비유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은 의미로 다가왔어요.
눈에 잘 띄지 않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선뜻 나서기 어려운 일을 먼저 하는 사람이 팀을 이끄는 사람이라는 말이 정말 공감됐습니다. 앞에 서는 것만이 리더십이 아니라, 멤버들을 위해 책임지고 행동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데뷔 초에는 조금 독선적인 리더였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멤버들이 성장하면서 자신도 리더십 방식과 소통하는 방법을 바꿔왔다고 말한 부분이 더욱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리더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배우며 변화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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