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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에 이어 저가커피의 대명사인 컴포즈커피에
처음 BTS 뷔님이 나왔을 때 살짝 충격적이었습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1,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컴포즈 커피회사에서
글로벌 아이돌 BTS 뷔님의 광고비를 감당가능할까 했었거든요.
BTS 뷔님이 광고모델로 나서자
싼마이(?) 커피의 이미지가 강했던 컴포즈 커피가
더 이상 저렴해보이지 않는 이미지 메이킹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컴포즈 커피 점주들도 BTS 뷔님의 광고모델로 나섰을 때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2024년 첫 계약을 맺을 때 총 60억원(점주 분담 총 20억 원 / 월 약 7만 2,000원),
2025년: 총 약 100억 원 (점주 분담 월 약 9만 원)
2026년 (재계약): 총 약 73억 5,000만 원 (점주 분담 월 약 8만 원)
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컴포즈 광고 모델 연장과 관련해 추진하며 총 73억원 규모의 광고비를 책정했는데,
이 중 40%를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방식을 두고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각 가맹점이 내야 하는 금액은 매월 8만원(부가세 별도) 수준이라고ㄷㄷ
컴포즈커피는 2024년 뷔를 첫 모델로 발탁했을
당시에도 총광고비 60억원의 40%인 20억원을 가맹점주 분담으로 책정한 바 있었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서 컴포즈 커피 매장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본사가 본사의 이익을 위해 광고비용을 가맹점에게 전가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면서
”월 3000만원어치를 판매해도 점주가 손에 쥐는 금액은 300만원도 되지 않고
포스터 비용과 광고 캠페인 스티커 금액은 별도로 내야하는 금액“이라고 말했습니다.
BTS 뷔님의 광고모델로 쓸 때 전국 수많은 컴포즈 점주들이
월 약 8만원씩을 부담해야했다니...
BTS 뷔님의 광고모델 기용으로 엄청난 인지도 상승을 획득했지만
역시 몸값이 만만치 않은 최정상 글로벌 아이돌 뷔님의 몸값이
대단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BTS 뷔님도 군백기 시절에도 컴포즈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많기에
그래서 전 더 컴포즈 커피가서 팔아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