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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착용했던 셔츠가 이번 대회 자선 경매 기념품 가운데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어요
BTS 관련 출품 물품으로는 뷔가 착용한 스카프(4만 6,200달러), 정국의 재킷(4만 6,200달러), 슈가의 바지(3만 3,000달러), 제이홉의 장갑(2만 8,600달러), RM의 부츠(1만 9,800달러), 진의 벨트(1만 6,500달러)도 함께 경매에 올라 모두 높은 가격에 낙찰됐어요.
특히 이번 경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축구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에 전달되고 1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전 세계 200개국의 풀뿌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하니,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이 더 크게 이어질 것 같아 더욱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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