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BTS 보이콧 이후 그래미 공연 영상 삭제…‘보복성 조치’ 논란 확산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거부하겠다고 밝힌 이후, 그래미 측 공식 홈페이지에서 BTS의 대표 공연 영상이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보이콧 선언 이후 영상이 삭제됐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보복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BTS는 최근 그래미의 음악 장르 및 시상 방식과 관련해 문제의식을 드러내며 보이콧 입장을 밝혔고, 이후 음악계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과 정체성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이번 영상 삭제가 단순한 관리상의 조치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지난 1일 열린 '아리랑(Arirang)' 투어 공연에서 방탄소년단(BTS)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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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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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웡
    어머 기싸움 오지게 하고 있네 
    일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