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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메이와 미나미의 부모님까지 BTS를 좋아하신다는 이야기가 정말 반갑고 재미있네요ㅎㅎ 본가에 굿즈존까지 마련해둘 정도라니 찐팬의 면모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일본인 부모님과 한국인 부모님이 BTS 이야기를 나눌 때만큼은 언어 장벽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점이 특히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두 어머님의 최애가 정국님으로 같다는 사실도 너무 신기하고 귀엽습니다ㅋㅋ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가족까지 함께 즐기게 만드는 BTS 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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