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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그래미 무대를 꿈꾸며 꾸준히 도전해왔던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올해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단순히 수상을 포기하는 의미를 넘어 음악을 바라보는 기준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당당하게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이미 세계적인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인정받고 있는 BTS이기에 이번 선택이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언어와 국적을 넘어 음악 그 자체의 가치로 평가받고 싶다는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공감과 생각할 거리를 전해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음악과 메시지를 당당하게 보여주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BTS를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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