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좋아하는 마음일수록 한 걸음 물러서주는 게 진짜 팬심 아닐까요

뷔·정국 "사생활 지켜달라" 헬스장까지따라갔나보네요

새벽 늦은 시간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하려던 태형님이 많은 팬들과 마주쳤다는 이야기를 보니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팬이라면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호텔이나 헬스장처럼 아티스트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공간까지 찾아가는 건 조금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늦은 시간에는 더더욱 편하게 쉬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게 중요하겠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인 만큼, 때로는 가까이 다가가는 것보다 조용히 거리를 지켜주는 것이 더 큰 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형님이 어디서든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서로의 선을 존중하는 팬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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