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ger390
인기 게시판 TOP 50
뷔와 정국이 북미 투어 중 호텔 헬스장에서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새벽 2시쯤 운동을 하려고 호텔 헬스장을 찾았는데 약 20명 정도의 팬들과 마주쳤다고 해요.
두 사람을 보기 위해 일부 팬들이 찾아온 것으로 보였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런 상황은 많이 불편했을 것 같아요.
호텔 헬스장은 공연장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운동하고 쉬는 공간이잖아요.
팬이라면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는 있지만 사생활은 지켜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정국도 쳐다보기만 하지 말고 각자 운동에 집중해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이 참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뷔 역시 처음에는 유쾌하게 이야기했지만 결국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뜻을 분명하게 전한 것 같아요.
특히 투어 중에는 공연 일정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휴식과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행동에 대해서도 이미 자제를 부탁한 적이 있다고 하니 더 안타깝네요.
좋아하는 마음과 응원하는 마음은 충분히 전달될 수 있지만 개인적인 공간까지 따라가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오래 활동해주길 바라는 팬이라면 오히려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거리를 지켜주는 게 가장 좋은 응원 아닐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멤버들이 공연과 휴식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