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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정국이 새벽 헬스장까지 찾아온 팬들에게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직접 이야기했다는 소식이 마음에 남네요.
두 사람이 새벽 2시쯤 운동을 하려고 호텔 헬스장을 찾았는데 약 20명의 팬들과 마주쳤다고 하니 얼마나 당황스러웠을지 짐작하기도 어렵네요.
특히 투어를 다니면서 그 시간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헬스장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고 하니 자신들을 보기 위해 찾아온 상황이라고 느꼈을 것 같아요.
뷔는 실제로 운동을 하려고 헬스장을 찾은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정국 역시 각자 운동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돼요.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티스트가 쉬거나 운동하는 개인적인 공간까지 따라가는 건 서로에게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공연을 위해 해외 투어를 이어가는 동안에는 체력 관리와 휴식도 중요한 만큼 최소한의 사적인 시간은 편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뷔가 이전에도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직접 이야기했던 만큼 이번에는 팬들도 그 뜻을 잘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티스트가 직접 부탁한 선을 지켜주는 것이 결국 오래 건강하게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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