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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난간에 걸터 한 잔 모습은 꽤나 친근함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혼자 앉아 있는게 좀 신기하네요
진은 진짜 동화 속 주인공 같아요. 눈을 뗄 수 없네요.
어린 왕자 같은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 진님이에요 환상적인 비주얼에 신비로운 느낌까지 더해져서 너무 멋져요